헬로우뮤지움에서 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'그림일기' 형식의 현대미술작품을 통해 '그림을 읽는 방법' 을 알려주는 전시회를 진행한다.
 

현대미술이 쉬워졌어요! - 주변 인물, 새롭게 바라본 사물, 처음 느껴보는 감정 등 아티스트의 일상이 다양한 장르의 '그림일기' 로 선보인다. 일기 형식의 정물화, 인물화, 추상화, 사진, 설치 작품 등 '어렵고 지루한 현대미술' 이 '쉽고 재미있는 그림일기' 로 다가온다.
 

헬로우뮤지움의 특별한 '그림읽기'! - 그림은 어떻게 읽는 걸까? 방법은 몇 가지가 있을까? 15명의 인원을 대상으로 미술 교육 전문 에듀케이터가 진행하는 어린이 눈높이의 알찬 전시설명과 그림을 읽어내는 마법의 주문만 있다면, 1시간이 훌쩍, 지루할 틈이 없다.
 

흥미진진한 체험식 미술 전시회! - 7명의 아티스트들이 쓴 '그림일기' 를 감상하며 '나만의 특별한 그림일기' 를 직접 만들어 봐요. 눈으로 보고, 마음으로 느끼고, 손으로 만들어보는 체험전시를 통해 쉽게 지나쳤던 일상을 재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려보시길 바란다.

[ 출처 : 한국관광공사 ]